건강정보

상당구 열사병 여름철 덥지 않게 유의해야 해요

청주속시원내과 2024. 7. 22. 17:08
상당구 열사병 여름철 덥지 않게 유의해야 해요

 

뜨거운 여름, 우리를 괴롭히는 불청객
중 하나가 바로 열사병인데요.
고온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 조절
기능이 붕괴된 상태를 말하는
열사병은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오늘은 여름에 자주 일어나는
열사병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혈관을 확장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극한의 고온 환경에 노출되면 이러한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체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심장, 뇌 등 주요 장기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체온은 신체의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키고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의식 저하, 혼수상태 등을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죠.

상당구 열사병의 주요 원인은
뜨겁고 습하여 땀이 증발되지 않아
체온 상승을 부추기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뜨거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는
것인데요.

이외에도 고온 환경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열사병이 오기 쉽습니다.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열사병에 더 취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당구 열사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40도 이상의 고체온, 의식 저하,
건조한 피부 등이 있습니다.
만약 무력감, 피곤함, 어지러움,
구토와 같은 전조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주변에 열사병 환자가 나타났을 땐
체온을 낮춰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얼음주머니나 아이스 팩을 이용하여
목, 겨드랑이 등 굵은 혈관이 지나가는
부위의 체온을 낮추어야 합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데요.
의식이 있는 경우에도 체온이 높고
호흡 곤란, 두통, 어지럼증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 질환, 당뇨, 고혈압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열사병에 더욱 취약한데요.
따라서 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동이나 작업 시에는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주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좋겠죠.

상당구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땀을 많이 흘리기 전에 미리 물을 충분히
마시고 운동 중에도 물을 마셔 탈수를
예방해야 하는데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과
햇볕을 차단시켜 줄 모자나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등을 사용하여 직사광선을
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주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속시원내과에 내원하여 정밀검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